보스턴은 뉴욕을 107-103으로 잡으며 테이텀 중심의 공격을 정리했다. 시카고는 최근 두 경기에서 공격이 살아났지만 개막 평균 128.0실점이 부담이다. 보스턴의 외곽 효율과 시카고의 리바운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경기 흐름을 끌어간다.
| 경기 정보 | 내용 |
|---|---|
| 경기일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한국시간) |
| 시작 | 08:30 KST |
| 대회 | NBA · 2026-27 정규시즌 |
| 홈 / 원정 | 보스턴 셀틱스 / 시카고 불스 |
| 장소 | TD Garden |
경기 전 핵심 기록
| 항목 | 보스턴 셀틱스 | 시카고 불스 |
|---|---|---|
| 시즌 성적 | 1-1 (2경기) | 1-2 (3경기) |
| 평균 득점 / 실점 | 110.0 / 112.0 | 114.7 / 128.0 |
| 리바운드 / 공격리바운드 | 38.0 / 11.0 | 48.3 / 14.3 |
| 어시스트 / 턴오버 | 26.5 / 12.5 | 23.3 / 17.7 |
| 3점 성공률 | 39.5% | 22.6% |
기록은 2026-27 정규시즌 개막 후 완료 경기 기준이다. 두세 경기의 작은 표본이므로 시즌 전체 능력으로 일반화하지 않는다.
경기 결장 선수와 출전 변수
10/26 19:30 KST 공식 보고서에서 보스턴은 데빈 카터가 질병으로 결장한다. 시카고는 닉 클랙스턴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패트릭 윌리엄스와 노아 에센게는 출전 불확실(Questionable)이다. 시카고의 윙 수비와 골밑 교대 폭이 줄면 테이텀에게 긴 수비 시간을 배분하기 어려워진다.
테이텀에게 몰리는 수비를 어떻게 벌릴까
테이텀은 뉴욕전 36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득점과 연결을 모두 맡았다. 시카고가 도움 수비를 일찍 보내면 데릭 화이트와 폴 조지 쪽으로 공이 이동할 수 있다. 보스턴의 개막 외곽 성공률 39.5%는 이 선택을 뒷받침하지만, 슛의 질이 유지되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
시카고가 테이텀의 첫 드리블을 막고 스위치 이후 미스매치를 줄이면 보스턴은 공격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때 클랙스턴의 결장은 림 보호뿐 아니라 뒤에서 수비를 정리하는 역할에도 영향을 준다. 윌리엄스·에센게가 뛰더라도 정상 출전 시간까지 자동으로 기대할 수는 없다.
시카고의 리바운드가 외곽 열세를 보완할 수 있나
시카고는 경기당 공격리바운드 14.3개를 잡았다. 워싱턴전 케일럽 윌슨은 30점 14리바운드, 부젤리스는 21점으로 생산성을 보였다. 첫 슛이 막혀도 공을 다시 잡아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연결하는 길은 남아 있다.
그러나 시카고의 외곽 성공률은 22.6%다. 공격리바운드에 많은 선수가 들어갔다가 긴 리바운드와 역습을 허용하면 수비 약점이 커진다. 보스턴은 리바운드 평균 38.0개로 높이 경쟁에 우려가 있지만, 평균 턴오버 12.5개로 공격권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켰다.
승부 전망
보스턴 우세다. 테이텀을 중심으로 한 전개와 공격권 관리가 더 안정적이고 홈 일정도 유리하다. 시카고가 골밑에서 추가 공격권을 크게 늘리고 외곽 효율을 회복하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득점 전망
시카고의 실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난타전을 기본값으로 놓지는 않는다. 보스턴이 느린 공격에서 좋은 슛을 고르면 시카고의 속공 횟수도 줄어든다. 다만 시카고가 공격리바운드와 자유투로 득점을 보태고 보스턴의 외곽까지 터지면 합산 득점은 높아질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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