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 KBL 고양 소노 vs 서울 삼성 경기 분석


2026년 10월 30일 KBL 고양 소노 대 서울 삼성 경기 분석 카드. 19:00 한국시간, 소노의 화력, 삼성의 연승을 흔들까요.

고양 소노가 개막 8연승의 서울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삼성은 수비와 안정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좋은 출발을 이어 가고 있고, 소노는 직전 LG전에서 107점을 넣고도 마지막 순간에 승리를 놓쳤습니다. 첫 맞대결이 한 점 차였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연승 숫자만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 소노의 공격이 삼성의 수비 간격을 얼마나 흔들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경기 정보내용
경기일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한국시간)
시작19:00 KST
대회KBL · 2026-27 · 정규시즌
홈 / 원정고양 소노 / 서울 삼성
장소고양 소노 아레나

경기 전 핵심 기록

항목고양 소노서울 삼성
시즌 성적4승 5패8승 0패
직전 경기LG에 107-109 패한국가스공사에 76-68 승
직전 경기 주요 활약오브라이언트 34점·이정현 24점칸터 23점·한호빈 11점 5도움
시즌 첫 맞대결10월 11일 81-82 패10월 11일 82-81 승

결장 선수: 확정된 새 공백보다 경기 당일 명단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한 경기 전 자료에서는 양 팀의 새로운 결장 선수를 확정할 만한 공식 발표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선수가 정상 상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 분석은 직전 경기의 주요 자원인 소노의 이정현·오브라이언트, 삼성의 칸터·한호빈 등이 정상적으로 출전한다는 조건으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외국인 선수의 출전 조합과 파울 관리는 경기 중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소노는 오브라이언트의 공격 비중이 크고 삼성도 칸터가 골밑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큽니다. 초반 파울로 한 선수가 오래 쉬게 되면 공격의 중심뿐 아니라 리바운드와 도움 수비 방식도 달라집니다. 출전 여부와 실제로 오래 뛸 수 있는지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흐름: 소노의 107점과 삼성의 68실점

소노는 LG전에서 오브라이언트가 34점, 이정현이 24점을 넣었고 팀은 3점슛 15개를 성공했습니다. 뒤진 흐름에서도 따라붙을 수 있는 공격력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109점을 허용하고 마지막 수비까지 내준 경기였던 만큼, 추격 능력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슛이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도 상대의 쉬운 득점을 줄여야 합니다.

삼성은 한국가스공사를 76-68로 꺾으며 개막 8연승을 이어 갔습니다. 시즌 평균 실점도 77.3점으로 안정적입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3쿼터를 21-9로 앞서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공격이 잠시 막혀도 수비로 버티고 다음 구간에서 차이를 만드는 힘이 이번 원정에서도 삼성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전술 상성: 이정현의 스크린 공격과 칸터의 골밑

소노는 이정현과 오브라이언트의 스크린 플레이로 삼성 수비가 선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수비가 이정현에게 몰리면 오브라이언트의 슈팅이나 골밑 진입을 활용하고, 빅맨 쪽을 지키면 이정현이 직접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퀴암바오와 주변 슈터가 공 없는 움직임을 이어 가야 도움 수비가 한쪽으로 쉽게 모이지 않습니다.

삼성은 첫 돌파를 막은 뒤 외곽으로 나가는 패스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소노가 직전 경기에서 많은 3점슛을 시도한 만큼, 무조건 골밑에 수비를 모으면 좋은 외곽 기회를 내줄 수 있습니다. 공격에서는 칸터가 안쪽에서 자리를 잡고 한호빈이 패스 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이 유효합니다. 소노 수비를 골밑으로 끌어들인 뒤 바깥으로 돌리는 선택도 열립니다.

승부 전망: 삼성의 안정감에 작은 우세를 둡니다

현재까지의 수비 일관성과 경기 중 흐름을 조절하는 힘에서는 삼성이 조금 앞선다고 봅니다. 소노가 득점하는 구간에도 급하게 공격을 따라가기보다, 골밑과 리바운드에서 자기 경기를 이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칸터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고 한호빈이 실책을 줄이면 원정에서도 경기의 균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다만 첫 맞대결은 한 점 차였고, 소노의 홈 공격력이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이정현이 스크린을 타고 나올 때 삼성의 두 수비수를 동시에 끌어당기고, 오브라이언트나 주변 슈터가 그 공간을 살리면 전망은 바뀝니다. 삼성의 연승 자체보다 소노의 연속 득점을 끊는 수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우세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득점 전망: 소노의 직전 고득점을 그대로 이어 붙이지 않습니다

소노가 LG와 주고받은 높은 점수만 보고 이번에도 비슷한 속도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은 상대 공격을 어렵게 만들고 리바운드 뒤 안정적으로 공격을 시작하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소노가 초반부터 외곽슛을 맞히지 못하면 공격 시간이 길어지고, 전체 득점도 직전 경기보다 차분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소노가 수비 리바운드 이후 빠르게 전진하고 삼성의 수비가 자리 잡기 전에 슈팅을 만들면 점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삼성도 뒤진 상황에서는 골밑 공격과 외곽 패스를 더 빠르게 연결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삼성의 수비가 속도를 낮추는 쪽에 무게를 두되, 소노의 초반 3점 정확도와 양 팀의 공격 리바운드를 반대 변수로 보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분석 가이드

경기 속도와 공격효율을 구분하는 법

KBL 경기 분석 더 보기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8자 이상. 나중에 댓글을 삭제할 때 사용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마세요.

← 전체 글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