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차부리는 두 경기 모두 패했지만 네 골을 넣었다. 가시와는 전북전 패배 뒤 포트를 크게 꺾으며 반등했다. 공격 결과만 보면 가시와가 앞서지만 랏차부리 원정에서 수비 전환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하는지가 관건이다.
| 경기 정보 | 내용 |
|---|---|
| 경기일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한국시간) |
| 시작 | 21:15 KST |
| 대회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리그 스테이지 3차전 |
| 홈 / 원정 | 랏차부리 / 가시와 레이솔 |
| 장소 | Dragon Solar Park |
경기 전 핵심 기록
| 항목 | 랏차부리 | 가시와 레이솔 |
|---|---|---|
| ACL 리그 스테이지 | 2경기 | 2경기 |
| 승점 | 0 | 3 |
| 득점 / 실점 | 4 / 7 | 6 / 3 |
| 직전 ACL 결과 | 0-1 | 5-1 |
기록은 이번 시즌 ACL 리그 스테이지 첫 두 경기 기준이다. 예선이나 지난 시즌 성적을 합산하지 않았다. 직전 결과는 해당 팀 득점을 앞에 표기했다.
경기 결장 선수와 출전 변수
공식 확정 결장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랏차부리의 니바·에카닛·로케 메사, 가시와의 카키타·유루키·유바는 직전 ACL 출전 기록을 기준으로 분석한다. 가시와는 24일 국내 경기 후 이동 일정이 있어 공격진의 출전 시간 조절이 변수다.
가시와는 중앙을 유인하고 옆 공간으로 들어간다
가시와는 전북에 1–2로 패한 뒤 포트에 5–1로 이겼다. 카키타가 중앙에서 수비를 묶고 유루키와 측면 자원이 옆 공간을 이용하면 랏차부리의 수비 폭을 넓힐 수 있다. 유바가 공격과 수비 사이에서 패스를 이어주는 역할도 중요하다.
가시와는 최근 국내 경기에서 고베를 4–2로 이기고 가시마에도 3–2로 승리했다. 공격의 자신감은 근거가 되지만 두 경기 모두 두 골을 내준 점은 별도 위험이다. 공격이 막혔을 때 양쪽 수비가 동시에 올라가 있으면 니바의 반격이 살아날 수 있다.
랏차부리는 니바의 마무리까지 연결할 짧은 지원이 필요하다
랏차부리는 상하이와의 4–6 경기 뒤 교토에 0–1로 졌다. 한 경기의 네 골을 지속적인 공격력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다. 니바가 앞선 두 경기에서 세 골을 기록한 만큼 마무리 자원은 있으나 그에게 도착하는 공의 질이 중요하다.
로케 메사와 에카닛이 첫 압박을 넘긴 뒤 니바에게 빠르게 연결하면 가시와의 전진 뒤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모든 공격을 긴 공에 맡기면 가시와가 중원에서 쉽게 회수한다. 랏차부리가 수비할 때도 박스 앞의 두 번째 공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승부 전망
가시와의 근소한 우세다. 공격 조합과 최근 기회 생산의 흐름을 우선한다. 다만 원정 이동과 수비 전환을 고려하면 큰 차이를 전제하기 어렵다. 랏차부리가 니바의 반격으로 선제골을 만들면 승부는 크게 달라진다.
득점 전망
두 팀의 전환 수비를 고려하면 득점이 양쪽에서 나올 여지가 있다. 다만 랏차부리가 깊게 내려서고 가시와가 원정에서 공격 숫자를 조절하면 초반은 느리게 갈 수 있다. 첫 골 이후 추격하는 쪽의 수비 간격이 추가 득점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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