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는 두 경기에서 일곱 골을 넣었지만 다섯 골을 내줬다. 꽁안 하노이는 2패로 시작했다. 홈팀의 공격 우세를 예상하면서도 리드를 지키는 수비 구조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 경기 정보 | 내용 |
|---|---|
| 경기일 |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한국시간) |
| 시작 | 19:00 KST |
| 대회 |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 리그 스테이지 3차전 |
| 홈 / 원정 | 상하이 포트 / 꽁안 하노이 |
| 장소 | SAIC Motor Pudong Arena |
경기 전 핵심 기록
| 항목 | 상하이 포트 | 꽁안 하노이 |
|---|---|---|
| ACL 리그 스테이지 | 2경기 | 2경기 |
| 승점 | 4 | 0 |
| 득점 / 실점 | 7 / 5 | 1 / 5 |
| 직전 ACL 결과 | 1-1 | 0-1 |
기록은 이번 시즌 ACL 리그 스테이지 첫 두 경기 기준이다. 예선이나 지난 시즌 성적을 합산하지 않았다. 직전 결과는 해당 팀 득점을 앞에 표기했다.
경기 결장 선수와 출전 변수
공식 확정 결장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상하이의 우레이·프린스 암펨·마테우스 비탈, 하노이의 레오 아르투르·페레아·알란은 최근 ACL 기록에서 확인한 선수들이다. 이들을 이번 경기의 확정 선발로 표기하지 않는다.
상하이는 한쪽으로 수비를 모은 뒤 반대편을 열어야 한다
상하이는 랏차부리를 6–4로 이기고 대전과 1–1로 비겼다. 공격 생산력은 높지만 상대가 박스 앞을 좁혔을 때 같은 속도로 골을 넣지는 못했다. 우레이가 중앙 수비 사이로 움직이는 동안 암펨이 측면에서 일대일을 만들면 공격 방향을 넓힐 수 있다.
비탈과 멜렌도가 공을 받는 위치가 너무 낮으면 전방 침투와 연결이 끊긴다. 한 명이 수비 앞에서 패스를 받아 전진하고 다른 선수가 뒤를 지키는 균형이 필요하다. 공격을 오래 이어가더라도 공을 잃은 뒤 중앙 통로까지 비워서는 안 된다.
하노이는 버틴 뒤 페레아를 향한 첫 패스가 필요하다
하노이는 감바에 1–4로 패한 뒤 가시마에 0–1로 졌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실점 수가 줄었지만 공격의 생산성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 페레아가 전방에서 첫 공을 지켜주고 레오 아르투르가 그 주변을 좁혀야 수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상하이가 공격 숫자를 늘릴 때 반대편 측면을 빠르게 이용하는 전개가 하노이의 기회다. 그러나 길게 걷어내는 공이 반복되면 홈팀 중원이 쉽게 회수한다. 원정팀이 간헐적으로라도 짧은 패스 두세 개를 이어가는지가 후반 체력과 연결된다.
승부 전망
상하이 포트 우세다. 홈에서 기회를 만드는 방식과 공격 자원의 폭이 앞선다. 다만 상하이가 공격 중 중앙 균형을 잃으면 하노이의 반격이 살아날 수 있어 수비까지 일방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득점 전망
상하이의 주도 아래 득점 기회가 늘어날 가능성을 본다. 하노이가 가시마전처럼 간격을 좁혀 버티면 초반에는 제한될 수 있지만 선제 실점 후 전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추가 공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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